창원시, ICT 활용 원격협진 사업 확대
창원·마산보건소 원격협진
지역별 맞춤형 의료 안전망 구축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한 남성이 ICT 화상 장비를 활용해 의료진으로부터 원격협진 진료를 받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554_web.jpg?rnd=2026021213132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한 남성이 ICT 화상 장비를 활용해 의료진으로부터 원격협진 진료를 받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보건 기관의 진료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원보건소는 북면, 대산면, 동읍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원격협진을 운영한다. 마산보건소는 2020년부터 구축해 온 마산의료원-보건진료소 간 원격협진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에 방문한 환자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상 장비로 보건소 의사와 연결되면 의사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진료와 처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1월19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월부터 정기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써 권역별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원격협진 체계를 갖춰 의료인력 수급 변화에 따른 진료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ICT 기술을 접목한 원격협진 체계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대안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촘촘한 공공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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