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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중부동서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공동대응

등록 2026.02.13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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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의회가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의회가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협약을 맺고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건의 및 대외 협력, 사업 필요성에 대한 홍보, 관련 기관 방문 및 정책 제안 등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군이 추진 중인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과 연계한 협력을 펼쳐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충남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개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부동서고속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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