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아니다" 류승룡, 악플 속 초2 아들 댓글에 오열
![[서울=뉴시스] 류승룡. (사진=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 캡처)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696_web.jpg?rnd=20260213132047)
[서울=뉴시스] 류승룡. (사진=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 캡처) 2026.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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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류승룡이 슬럼프 시절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 속에서 초등학생 아들의 응원 댓글을 발견하고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전했다.
류승룡은 최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 출연해 과거 온라인상에서 "믿고 거르는 배우" "영화 말아먹는 국밥 배우" 등 악플이 쏟아졌던 때를 떠올렸다.
류승룡은 "당시 댓글을 보지 않으려 해도 안 볼 수가 없었다"며 누군가가 반복적으로 "그런 사람 아니다" "이전 작품을 봐달라"는 답글을 남기고 있었는데 아이디를 확인하니 익숙한 이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아들 이름이 강인데 아이디가 'kang'이었다"며, 아들이 초등학교 2~3학년 때 남긴 댓글을 보고 "그때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류승룡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7번방의 선물'(2013) '명량'(2014)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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