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살리자"…인천 동구, 철강 위기 극복 간담회

인천 동구가 개최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간담회. (사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접견실에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철강 업체 관계자들과 위기 극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철강업계가 직면한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4중고를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구는 인천시와 추진 중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위기지역 지정을 위한 핵심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철강산업은 동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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