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행안부, 방역 점검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충남 방문…방역 대책 확인
![[화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지난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화성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고 사육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2026.02.09.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599_web.jpg?rnd=20260208131311)
[화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지난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화성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고 사육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2026.02.09.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은 올해 경기, 충남, 전남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체계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홍성군 거점 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방역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설 연휴 전후로는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 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등을 홍보하고 있다.
홍 실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초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지방정부와 협력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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