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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코스피·삼전 역대급 호황에 수원 세수 0원→1000억"

등록 2026.02.13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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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

[수원=뉴시스]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2026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주제로 올해 시정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2026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주제로 올해 시정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13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500을 돌파하고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000조원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올해는 1000억원 이상의 세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대한민국이 뛰고, 삼성이 날고, 수원이 도약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이 대전환의 중심에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리더십이 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걷어내고 기업이 제값을 평가받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분명한 방향. 자본시장 정상화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이라는 일관된 기조가 시장에 강력한 신뢰를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의 새 역사를 썼다"며 "삼성의 도약은 곧 수원의 활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 법인세가 0원이었던 상황과 달리 올해는 1000억원 이상의 세수 효과가 기대된다"며 "기업의 실적 개선과 성장은 도시의 세수와 지역경제,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진다"고 설명헀다.

이 시장은 "국가의 리더십과 기업의 경쟁력이 맞물려 대한민국은 다시 성장의 궤도에 올랐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원의 더 큰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12일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4일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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