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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동북권 어린이병원 건립, 더 미룰 수 없는 과제"

등록 2026.02.13 18:38:01수정 2026.02.13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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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시장 물가·시책 사업지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설 명절 맞이 물가점검 현장방문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설 명절 맞이 물가점검 현장방문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설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고기와 떡, 식혜 등을 구매하며 점포 상인들과 시민 목소리를 들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일상을 평안하게 보내시도록 서울시가 지역 경제를 좀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강북 지역 소아 의료 시설과 생활 체육 시설 확충을 위해 건립 중인 '광진구 어린이병원'과 '양진중학교 내 생활체육시설'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학생,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광진구 어린이병원은 부지 2500㎡, 연면적 1만400㎡(지하 3층~지상 6층), 80병상 규모 2차 소아청소년과 병원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운동장이 없어 학생 활동 공간이 부족했던 양진중학교에는 공공 용지를 활용한 생활 체육 시설이 조성된다.

오 시장은 "서울의 동북권역은 소아청소년과 진료 인력이 가장 부족한 지역으로 어린이병원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아이들이 아플 때 당황하지 않고 진료 받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책무인 만큼 의료와 체육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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