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SM엔터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 창립기념일에 泰서 마침표

등록 2026.02.17 10:14: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4일 태국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SM타운 라이브 2025-26' 글로벌 투어 마지막 공연

[서울=뉴시스] SMTOWN LIVE 2025-26 방콕 공연 에스파 무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MTOWN LIVE 2025-26 방콕 공연 에스파 무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가 태국 방콕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17일 SM에 따르면, SM 창립 31주년 기념일 당일인 지난 14일 태국 최대 규모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SM타운 라이브 2025-26' 글로벌 투어 마지막 공연이 열렸다.

이번 SM타운 투어는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2025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LA), 런던, 도쿄, 후쿠오카를 거쳐 방콕까지 전 세계 '핑크 블러드'(SM 팬덤)들과 호흡했다. 지난 30년간 구축해온 음악 헤리티지를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방콕 콘서트는 약 13년 만에 방콕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공연이다. 태국 유명 방송사 타이랏 티비, 워크포인트 티비, 원31, 주요 신문사 데일리뉴스, 카오소드, 메인 매거진 프래우, 민트 매거진 등 약 62개의 현지 매체가 참석해 SM의 높은 위상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이날은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민호, 엑소,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NCT 127, NCT 드림(DREAM),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WISH), 하츠투하츠, 승한앤소울, SMTR25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여 4시간이 넘는 시간 내내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서울=뉴시스] SMTOWN LIVE 2025-26 방콕 공연 전경.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MTOWN LIVE 2025-26 방콕 공연 전경.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새로운 선후배 조합을 선보인 효연·양양∙스텔라의 '디저트(DESSERT)'와 효연∙주은의 '세컨드(Second)', 쟈니∙태용∙마크∙제노∙헨드리∙양양의 '미스피트(Misfit)', 태용∙제노∙헨드리∙양양∙지젤의 '주(ZOO)', 연습생으로 구성된 SMTR25의 퍼포먼스 스테이지를 포함해, 지난 후쿠오카 콘서트에서 공개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아이린∙슬기∙카리나∙윈터의 f(x) '츄(Chu)~♡'와 재민∙지성∙은석∙원빈∙시온의 사자보이즈(Saja Boys) '소다 팝(Soda Pop)' 커버 무대까지 펼쳐졌다.

끝으로 SM 아티스트는 다 함께 무대에 올라 사가(社歌) '빛(Hope from KWANGYA)'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 눈을 마주치고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SM타운 라이브'는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등 화제에 오르며 글로벌 공연 브랜드의 명성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