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혁신형 SMR 1호기 유치전…"설명회·서명운동"
국회 포럼도…원전범시민대책위, 경주유치추진단 체제 전환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 i-SMR 1호기 경주유치추진단 출범
동경주를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설명회를 열고 범시민 서명운동과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 유치 타당성을 알려 시민 공감대 확산과 수용성 확보에 나서고 경주시의회 동의 절차도 진행한다.
감포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전, 방폐장 등이 있는 동경주 일대를 최적지로 홍보하고 유치를 통해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앞서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i-SMR 1호기 부지 확정까지 경주유치추진단 체제로의 전환을 의결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결의문을 한국수력원자력에 전달하고 서명운동과 결의대회, 정부·국회 건의, 홍보 등 각종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경주=뉴시스] 지역 산업시설·생활과 연계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이미지 (사진=경주시 제공) 2026.2.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189_web.jpg?rnd=20260218143827)
[경주=뉴시스] 지역 산업시설·생활과 연계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이미지 (사진=경주시 제공) 2026.2.18. [email protected]
지난달 한수원이 신규 원전 부지 공모를 발표했고, 자율유치에 뛰어든 경주시와 기장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경주시는 그간 한수원과 'SMR Smart Net-Zero City'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MR 국가산단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며 기반을 다졌다.
주낙영 시장은 "원자력 전주기가 집적된 도시로서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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