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가" "또 와" 제주 귀성·관광객 24만여명 일상으로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8.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160_web.jpg?rnd=20260218132320)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제주국제공항에서는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도 안팎의 선선하고 맑은 날씨를 보인 이날 제주공항 3층 출발장 앞에서는 '잘 가' '고마워' '조심히 가' '또 올게' 등 배웅을 하는 가족과 떠나는 귀성객 간의 인사와 포옹이 이어졌다.
명절을 쐬고 가족들과 서울로 간다는 A(50대)씨는 "연휴 내내 날씨도 좋고 고향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올라간다"며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아서 이렇게 가족들과 얼굴보고 시간을 보내는 게 얼마 없는 것 같다. 부모님들이 이것 저것 챙겨 주셔서 두 손 무겁게 간다. 잘 쉬고 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8.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158_web.jpg?rnd=20260218132320)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충남에서 자매와 친구끼리 놀러 온 전은수(25)씨는 "설날을 맞아 제주도에 놀러왔다. 동물원도 가고 미로공원도 가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제주도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간다.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운전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서울에서 온 60대 부부는 "자녀들도 다 컸고 차례를 지내지 않아서 명절 때에는 이렇게 제주도나 해외 여행을 간다"며 "이번 설에 제주도 날씨가 좋아서 여행을 잘 즐길 수 있었다. 힐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일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8.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155_web.jpg?rnd=20260218132409)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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