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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접속장애 두 시간여 만에 정상화…"모든 플랫폼 정상복구" 채널공지

등록 2026.02.18 12:45:11수정 2026.02.18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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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식 채널 "추천시스템 오류 문제 해결"

韓 기준 10시 3분경부터 장애…11시부터 일부 기능 순차 복구

유튜브 로고(사진=유튜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튜브 로고(사진=유튜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18일 오전 한때 접속 장애가 발생했던 유튜브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최초 기술 오류가 신고된 지 2시간 여만이다.

이번 유튜브 먹통사고로 설 연휴 마지막 날 가정에서 혹은 귀경길 차안에서 유튜브·유튜브 뮤직 등을 이용하려던 사용자들이 적지않은 불편을 겪었다.

유튜브는 이날 오후 12시 12분경 고객센터 공식 채널을 통해 "(장애사고 원인인) 추천 시스템 문제는 해결됐으며 유튜브닷컴과 유튜브 앱, 유튜브 뮤직, 유튜브 키즈, 유튜브 TV 등 모든 플랫폼이 정상 상태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유튜브 장애사고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 3분경부터 발생했다. 추천 시스템 오류로 인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 여러 화면에서 영상이 표시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오류 문구가 노출됐으며, 유튜브 TV 일부 이용자들은 로그인 장애도 겪었다.

유튜브는 과기정통부에 오전 10시 35분경 최초로 보고하고, 이후 15분 간격으로 추가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장애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글로벌 장애로 추정된다.

글로벌 IT 서비스 장애 집계 사이트 다운디텍터에는 장애 직후 미국을 중심으로 약 33만 건의 오류 신고가 접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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