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41개 연계사업 점검… 원예치유박람회 준비 박차
교통·환경·관광 등 맞춤형 인프라 구축 집중
![[태안=뉴시스] 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2026.02.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661_web.jpg?rnd=20260219112100)
[태안=뉴시스] 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태안군이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연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25일부터 한 달간 열리며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한다. 군은 182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된 국내 최초 국제행사를 선보여 '정원도시 태안'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군은 총 161억7000만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4개 사업은 완료됐다. 나머지 37개 사업도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교통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핵심 분야를 집중 관리해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군은 3월3일 'D-50 성공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업종별 범군민 다짐대회를 열어 손님맞이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 일일 32명의 행정지원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성공기원 현수막 챌린지를 전개해 민관이 함께하는 박람회를 만든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제적 수준의 치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태안이 '대한민국의 정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61억원 규모의 연계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182만 관람객이 태안의 품격 있는 치유 문화를 경험하도록 하겠다"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 점검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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