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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 거취 촉각…프리랜서 행보에 청와대행도 거론

등록 2026.02.19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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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유튜브 채널 충TV 캡처)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유튜브 채널 충TV 캡처) 2026.0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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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충주맨'으로 유명한 충북 충주시청 김선태 팀장이 사직 절차에 들어가면서, 공직을 내려놓은 뒤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활동 폭을 넓힐지에 관심이 모인다.

김 팀장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최근 충주시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달 말 퇴직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직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왔지만, 김 팀장은 채널을 통해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김 팀장이 공직을 떠나면서 그간 제한적이었던 외부 활동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는다. 유튜브·방송 등 콘텐츠 영역에서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김 팀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청와대행 가능성도 거론된다. 청와대는 김 팀장에게 디지털소통비서실 근무를 제안했고, 김 팀장은 최근 관련 채용 면접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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