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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확장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판 더 커졌다.

등록 2026.02.19 17: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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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용진(왼쪽부터), 존박, 혜리, 가비, 카리나, 김도훈이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용진(왼쪽부터), 존박, 혜리, 가비, 카리나, 김도훈이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더 짙어진 미스터리, 확장된 스케일을 갖춰 시즌2로 돌아온다.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에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정종연·김서구·이원기 PD를 비롯해 이용진·존박·혜리·김도훈·카리나·가비가 참석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과 tvN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사랑 받은 정종연 PD가 2024년에 선보인 신작 예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시즌2는 다소 짧았다는 평이 나왔던 시즌1과 비교해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야외로 무대를 확장했다.

정종연 PD는 "에피소드가 많아졌다. 조금 더 다양하고 능동적인 스토리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며 차별점을 강조했다.

김서구 PD는 "이번 시즌은 역동성을 추가하고자 했다. 출연진분들의 에너지, 현장이 주는 압도적인 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세트 등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손에 느껴지는 소품들의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수사단도 한층 나아진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진은 "협동과 팀워크에 집중했고, 상황을 정리하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이어 수사단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뭉쳐서 산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존박은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여러 퍼즐, 추리 게임을 했다"며 각오를 다졌다. 혜리는 "시즌 1을 많이 복기했다. 시즌 2에는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후회 없이 경기를 치르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김도훈은 "담력을 키우려 혹독한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카리나는 "방탈출을 여러 곳 다녔고, 담력을 키우기 위해 공포 영화를 찾아봤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신입 수사단원 가비의 합류도 관전 포인트다. 정종연 PD는 "OTT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칭찬이 자자해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가비는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제안이 와서 설레고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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