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내달부터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증 취득비 지원
3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선착순

영천시청
소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역량을 강화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돕는다.
내달 3일부터 11월 말까지 신청서를 받으며 응시료와 수강료 등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
영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9~45세 미만 청년이 대상이다.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증, 전문자격증, 공인 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 포함된다.
올해 시험으로 제한하며 학원 수강과 응시 날짜 기준 취업 또는 사업자를 등록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영천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다목적 탭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시는 내달부터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과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 등 각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가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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