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태우고 소원 빌자" 달서구 3월3일 달배달맞이축제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3월3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046_web.jpg?rnd=20260223134104)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3월3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3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23일 구청에 따르면 달배달맞이축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서구 대표 전통 행사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으로 시작된다.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전통 놀이를 비롯해 연 만들기, 달빛풍선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달맞이 키링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달집 점화는 일몰(오후 6시22분)과 월출(오후 6시13분) 시각에 맞춰 오후 6시30분께 이뤄질 예정이다. 점화 이후에는 달서구 홍보대사 가수 단비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구청은 행사 당일 달집태우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의 협조 아래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온 힘을 다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월대보름 달배달맞이축제는 구민이 함께 어울려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소망이 이루어지고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