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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안전망 구축

등록 2026.02.23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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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3일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교원 및 학생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 보장 확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특별 휴가 추가 ▲교원 마음 치유 및 치료비 지원 확대 ▲천안·아산 지역교육활동보호센터 신설 ▲메타버스 기반 교육활동침해 예방 교육 실시 등이다.

교원안심공제는 특별 교육 대상 학생의 돌발행동으로 입은 피해의 경우 교육활동 침해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피해 교원 특별 휴가는 기존 5일에 5일을 추가, 최대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교원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은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하고 천안·아산 지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신설해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 콘텐츠도 중학교 100개교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원 개인의 권익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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