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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신규 원전 신청안 만장일치 가결…"유치 탄력"

등록 2026.02.24 1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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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 경북 영덕군의회 전경. 2026.02.2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경북 영덕군의회 전경. 2026.02.24.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영덕군의회가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 동의안에 군의원 7명 전원이 찬성해 영덕군의 원전 유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의회는 24일 제320회 임시회에서 영덕군이 제출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을 군의원 전원이 찬성했다.

군은 지난 1월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 부지 유치'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10일 이틀간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86.18%의 찬성률을 보였다.

이에 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13일 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동의안을 제출한 것.

이날 군의회의 신규 원전 유치 동의안이 찬성으로 의결됨에 따라 군은 다음 달 30일까지 한수원에 원전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영덕군은 2015년 정부 정책에 따라 영덕읍 석리·매정리·창포리 일대 324만㎡에 천지원전 1·2호기 건립을 추진했으나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2017년 사업이 백지화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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