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부안 대설주의보…"늦은 밤까지 눈·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24일 세종시 어진동에서 정부세종청사 관계자들이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2.2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21185366_web.jpg?rnd=20260224111139)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24일 세종시 어진동에서 정부세종청사 관계자들이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부안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지청은 24일 오전 11시10분을 기해 부안, 군산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 서해안 지역 중 일부는 시간당 2㎝ 미만의 눈이 쌓인 곳이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적설량은 부안 변산 1.7㎝, 부안 줄포 1.7㎝, 군산 말도 1.3, 군산 0.7㎝, 부안 0.7㎝ 등이다.
또 같은 시각 일 강수량의 경우 군산 어청도 3.0㎜, 부안 변산 2.5㎜, 고창 2.2㎜, 익산 2.0㎜ 등이다.
이날 늦은 밤(오후 9시~25일 0시)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비나 눈이 계속해서 내릴 전망이다.
기상지청은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며 "비나 눈으로 인한 피해에 유의하시고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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