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시, 정월대보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등

삼척시는 지난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대비해 죽서루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2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대비해 죽서루와 삼척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2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관련 부서가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등 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과 범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촬영 등 범죄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인지 향상 특화사업 업무협약
삼척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진숙)는 지난 23일 민간봉사단체인 '행복나눔보드게임'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쓰리고 복지·건강·인지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건강 상담과 재능기부를 통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민간봉사단체인 ‘행복나눔보드게임’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진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에 함께해 주신 행복나눔보드게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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