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광캐릭터 민간 개방…상품 개발 확대
![[양산=뉴시스] 관광캐릭터 활용 상품인 양산프렌즈 쿠키 세트.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12_web.jpg?rnd=20260225110404)
[양산=뉴시스] 관광캐릭터 활용 상품인 양산프렌즈 쿠키 세트.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지난해 11월 시행된 관광캐릭터 관리 조례에 따라 민간에 캐릭터 사용을 개방해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해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관광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에도 양산프렌즈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시는 관광캐릭터 활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사전 시안 검토 등 체계적인 관리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 지역 브랜드 이미지와 통일성을 유지해 완성도 높은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