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90% 지원…"농가 손해 보전"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을 때 손해를 보전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는 제도다. 재해 발생 이전에 가입해야 보장이 가능하며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농업 분야 핵심 안전망으로 자리노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4114명의 농업인이 5018㏊ 규모로 보험에 가입했으며 사업비 62억원 중 55억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가입 대상은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창원의 대표 특산품인 단감을 비롯해 벼, 수박, 풋고추 등 78개 품목이 해당되며 품목별 판매 기간에 맞춰 가까운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재해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보험료 90% 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경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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