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의원, 대구·경북 통합 찬성…'계엄 사과' 필요
"대구·경북 통합 위해 국힘 의원 힘 모아야"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이상휘 국회의원. 2026.02.25.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481_web.jpg?rnd=20260225171908)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이상휘 국회의원. 2026.02.2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은 2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이 지방 소멸,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통합의 길을 가야 한다"며 "통합을 위해서는 대구·경북 의원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잘 하는 것이 정치"라며 "설 연휴에 만난 시민들은 국민의힘은 왜 싸우느냐?, (의원들이) 왜 너희들끼리 그렇게 싸우느냐, 제발 싸우지 말라"는 원망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련해 "윤석열 정부 탄생에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계엄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며 정치로 풀어야 할 일을 왜 총칼을 쓰느냐"고 강조했다.
특히 포스코와 관련해 "초선 1년 6개월 간 제일 신경을 쓴 것이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는 특별법인 ‘K-스틸법 제정"이라며 "다행스럽게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해 11월 K-스틸법이 제정됐고, 현재 시행령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이상휘 국회의원. 2026.02.25.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483_web.jpg?rnd=20260225172003)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이상휘 국회의원. 2026.02.25. [email protected]
그는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공천은 인사와 같아, 결과를 놓고 불협화음이 날 수 밖에 없다"며 "포항 남·울릉지역위는 국회의원 개인의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시청에서 내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동해안 균형 발전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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