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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방위산업 기업 지원 거점 출범

등록 2026.02.27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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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기술개발 지원,·국방 과제 연계·사업화 컨설팅 등 제공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방위산업 기업 지원 거점 출범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업 공동 참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를 통해 38개 기업이 지원 대상 협약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센터는 올해 하반기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기업에는 국방 기술개발 참여 기회 확대와 맞춤형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는 포천시가 국방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해 첨단 방위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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