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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평생학습관 새 단장…3일 재개관

등록 2026.03.02 1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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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왜 지금 돈키호테인가'

[서울=뉴시스] 용산구, 평생학습관 새 단장…3일 재개관. 2026.03.02.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구, 평생학습관 새 단장…3일 재개관. 2026.03.02.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새 단장을 마친 평생학습관(이태원로 224-19)을 중심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고 2일 밝혔다.

용산구는 평생학습관 전면 새 단장 공사(2025년 8월 11일~2026년 2월 28일)를 마치고 오는 3일 재개관한다.

평생학습관은 용산구50플러스센터와 함께 조성됐다.

'2026년 명사특강 1차'가 마련된다. 주제는 '돈키호테를 아십니까? 왜 지금 돈키호테인가'다. 스페인 문학 전문가이자 돈키호테 번역가인 안영옥 교수를 초청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연다. 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용산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인문·정보기술·문화예술을 아우르는 '2026년 평생학습 1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기 과정은 인문학, 문화예술, 실용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분야를 포함한다.

주요 강좌는 ▲성인문해교실 ▲세계 인문학 열린강좌 ▲구민강사 양성과정 ▲세계 문화 교류 모임 ▲인공지능 대화형 프로그램 활용 입문 ▲플루트·고전 기타 ▲소통 역량 강화 ▲리본 공예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평생학습대상 우수상 수상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용산구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새롭게 단장한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성찰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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