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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일제 정비'

등록 2026.03.03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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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및 기지정 업소 대상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 운영 소상공인이다.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정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화재공제료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도 추진한다.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재지정 또는 지정 취소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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