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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 생물테러 초동 훈련 평가서 전국 1위

등록 2026.03.03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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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된 가운데 3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된 가운데 3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 설정, 생물테러 대응분야, 초동대응, 추가 방역 등 7개 항목을 중심으로 훈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남구보건소는 총점 100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남구보건소는 생물테러 키트 검사에 앞서 방사능 측정 등 추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과 초동대응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경찰과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생물테러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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