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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착한가격업소 13일까지 모집…최대 85만원 지원

등록 2026.03.03 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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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미용·세탁 등 대상…내달 초 최종 선정

[나주=뉴시스] 나주시 선정 '착한가격업소' 표찰. (사진=나주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나주시 선정 '착한가격업소' 표찰. (사진=나주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13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일반 개인사업자 뿐만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포장·배달 전문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현장 실사해 4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연 최대 85만원까지 실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주요 지도검색 서비스 앱과 나주시청 대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9개 카드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나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 유지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업주들에게 감사하다"며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상생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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