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력신장 선도학교 어디?…전북교육청, 19개교 선정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4_web.jpg?rnd=2024070310304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선도학교는 교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업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운영 방식에 따라 '정책 적용형'과 '교과 집중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정책 적용형(5개교)은 초등 학습플래너, 교과별 탐구노트 3종,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 등 도교육청의 주요 학력 신장 사업을 교육 과정 전반에 적용한다.
교과 집중형(14개교)은 국어(6교)·수학(5교)·영어(3교) 중 한 교과를 선택해 읽기·쓰기, 개념 이해, 어휘 활용 등 교과별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교당 500만원에서 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교과 지도 및 학습 코칭 관련 연수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며 "선도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 모델을 도내 학교에 확산해 초등단계 기본학력의 안정적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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