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디지털 'e은' 실버바 교환 확대
한국금거래소에 보관된 실물 은으로 교환 가능
![[부산=뉴시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대표이사가 고객이 인출 요청한 실버바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355_web.jpg?rnd=20260304133758)
[부산=뉴시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대표이사가 고객이 인출 요청한 실버바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실버바 인도는 최근 e은 거래가 폭증하는 가운데 고객의 실물 인출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비단의 'e은'은 한국금거래소 내 보안금고에 보관된 실물 은과 교환할 수 있도록 연동돼 있다. 일정 금액 조건을 충족한 경우 실버바로 실물 인출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실물로만 거래할 때 소요되는 각종 수수료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이와 함께 하루 23시간,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해 시세 변동 등에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은을 비롯해 금,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니켈, 주석 등 7가지 귀금속 상품의 실물 기반 거래가 가능하다.
김상민 비단 대표는 "e은은 디지털로 간편하게 거래하면서도 실물 은을 안전하게 보관·인도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높은 수익률을 공유할 수 있는 실물자산 기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단에서 지난 1월 한 달간 거래된 e은 거래액은 약 1489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거래액(14억2000만원) 대비 100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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