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자산 40억원 공개한 이정진 "돈 빌려달란 DM 많이 와"

등록 2026.07.28 00:00:00

자산 40억원 공개한 이정진 "돈 빌려달란 DM 많이 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정진이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재산을 공개한 후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자주 받는다고 했다.

이정진은 27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나와 재산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박세리는 "어떻게 하다가 재산을 방송에서 공개하게 됐냐"고 물었고, 이정진은 "한 프로그램에서 결혼정보회사를 갔는데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정진은 당시 이 프로그램에서 1년 수익이 약 5억원이라고 했다. 또 전세금 20억원, 현금 2~3억원, 주식 5억원, 15억원 가량은 비상장 회사에 투자를 했다고 했다.

이영자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어쩌려고 그랬냐"고 하자 이정진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엄청 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재산이 늘어난 이유에 관해서도 얘기했다.

그는 "투자했던 비상장 회사가 지난해 상장을 했다"고 했다. 이영자가 "그때 방송에서는 15억원이라고 했는데"라고 하자 이정진은 "그 회사만 한 게 아니라 여러 곳에 분산 투자했었다"고 말했다.

이정진은 마지막 연애를 언제 했냐는 물음에 "1년 반 정도 됐다. 한 번 애를 하면 오래 하는 편"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