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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WBC 한국전 선발로 2000년생 우완 파디삭 예고[2026 WBC]

등록 2026.03.04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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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파벨 하딤 체코 대표팀 감독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소짓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신문사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뉴시스] 파벨 하딤 체코 대표팀 감독이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소짓고 있다. (사진=요미우리 신문사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번째 상대 체코의 선발 마운드에는 일본프로야구(NPB) 2군 경험자가 오른다.

파벨 하딤 체코 대표팀 감독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음 날 열리는 한국전 선발로 우완 투수 다니엘 파디삭이 오른다고 발표했다.

하딤 체코 감독은 "파디삭은 우리 팀에서 가장 좋은 투수"라고 간단하게 소개하며 선발 선정 이유를 전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살인 그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와 NPB 2군 니가타에서 뛴 경험이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에서도 체코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등판하진 않았다.

2023 WBC에선 2경기에 등판해(1경기 선발) 4이닝을 던져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파디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연습경기를 봤고, 한국 타자들이 굉장히 재능이 많다고 느꼈다. 좋은 타자들이 많다"며 "그들의 활약을 매우 인상 깊게 봤고, 내일 경기에서 그들이 우리를 상대로 어떻게 대응할지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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