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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그림손, 신진작가 공모 선정전…김정희·황정원등 6人

등록 2026.03.06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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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SINSA-72.7cmx60.6cm-Acrylic on canvas-2024 *재판매 및 DB 금지

황정원-SINSA-72.7cmx60.6cm-Acrylic on canvas-20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은 '신진작가 공모 선정전: 지금, 바로 여기(Here and Now)’를 오는 4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정희, 김형욱, 박정규, 민리, 조희주, 황정원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갤러리그림손은 매년 개인전 2회 미만의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참신한 조형 언어와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를 발굴해왔다.

김정희-[E]au-delà 8084099709, 50x50cm, 한지,먹, Musoublack,2026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희-[E]au-delà 8084099709, 50x50cm, 한지,먹, Musoublack,2026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형욱-선암계곡 겨울2. 50x72.7cm(20호). 천 한지(한지+천)에 먹,호분,아크릴릭.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형욱-선암계곡 겨울2.  50x72.7cm(20호). 천 한지(한지+천)에 먹,호분,아크릴릭.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 작가들은 서로 다른 매체와 접근 방식을 통해 동시대 감각을 탐구한다. 김정희는 한지를 활용해 드러남과 숨김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며, 김형욱은 화면의 여백을 통해 실재와 인식의 불확실성을 시각화한다. 박정규는 점과 색의 조합을 통해 과거의 감정을 기억과 배움의 층위로 재구성한다.

민리는 내면의 감각과 외부 공간이 맞물리는 경계를 탐구하며, 조희주는 사라져가는 공간과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뜻한 색채로 재해석한다. 황정원은 공간이 불러일으키는 빛과 공기, 기억의 순간을 회화로 풀어낸다.

갤러리그림손은 “이번 전시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작가들이 관객과 처음 깊이 만나는 자리”라며 “새로운 이름들이 동시대 미술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리 -숭배,116.8X91.0cm, 리넨에 유화, 2025 *재판매 및 DB 금지

민리 -숭배,116.8X91.0cm, 리넨에 유화, 2025 *재판매 및 DB 금지


 
박정규-Dwelling point, 100.0×72.7cm, 장지에 채색, 아크릴,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박정규-Dwelling point, 100.0×72.7cm, 장지에 채색, 아크릴,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조희주- Manzana, oil on canvas, 90.9x72.7cm, 2025. *재판매 및 DB 금지

조희주- Manzana, oil on canvas, 90.9x72.7cm, 2025.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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