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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메가스터디빌딩서 화재…30분만 완진

등록 2026.03.06 17:58:16수정 2026.03.06 1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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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58분 신고…100여명 대피

지하 식당에서 발화 추정…원인 조사 중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가스터디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여명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서초동 메가스터디빌딩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07명, 장비 1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9시26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약 10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해당 건물에 학원이 입주해있지 않아 화재 현장에 학생은 없었으며 건물 입주사의 임직원들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빌딩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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