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전남 아침 '꽁꽁'…"건강관리·교통안전 주의"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985_web.jpg?rnd=20260112172204)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9.4도, 광주 무등산 -7.5도, 광양 백운산 -4.1도, 화순 백아 -2.3도, 순천 -1.4도, 고흥 -1.2도, 보성 -1도, 광양 -0.7도, 광주 -0.2도 등 대부분 영하권으로 나타났다.
구름이 많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가량 낮아졌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전날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도로에 살얼음이 끼어 미끄럽겠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4~10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기온이 오르면서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질 수 있어 침하 또는 토사 유출, 낙석 등 우려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밤사이 얼면서 도로 살얼음,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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