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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외교관 1차 시험 응시율 67.8%…5년째 하락세

등록 2026.03.07 12:24:37수정 2026.03.07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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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대상자 1만1778명 중 7984명 응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3월 8일 서울 동작구 소재 학교에 설치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3월 8일 서울 동작구 소재 학교에 설치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율이 5년 연속 하락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날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 응시율은 67.8%를 기록했다.

응시 대상자 1만1778명 중 7984명이 응시해 최근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 응시율은 2020년 77.1%에서 2021년 80.4%로 상승한 이후 2022년 75.9%, 2023년 73.7%, 2024년 70.5%, 2025년 68.8%로 계속 하락했다.

인사처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이 법원행정고시 1차 시험과 동일한 날짜에 시행되면서 중복 지원자들의 결시가 늘어나 2년 연속 60%대 응시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예정 인원은 381명이다. 앞서 지난 1월 응시 원서 접수 결과, 1만1903명이 지원했으나 응시 포기 등으로 경쟁률은 평균 20.9대 1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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