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관

(사진=인천시 제공)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선종 전국아파트연합회 인천지부장, 이기택 인천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은 전체 주택 가운데 공동주택 비율이 91%를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동주택 밀집 도시로, 2023년 기준 100만 호를 넘어섰다.
반면 단지 내 안전사고와 보안 문제, 층간소음 분쟁, 관리비 갈등 등 생활 현안도 함께 늘어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출범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 단지 시설 개선 지원 ▲층간소음 전문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유정복 시장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주거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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