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름한 얼굴 이순실 맞아…"이게 다 자본의 살이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외식사업가 이순실이 탈북 전 갸름했던 얼굴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순실은 8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남편과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을 나섰다.
메이크업샵에 간 이순실은 "방송 생활 20년차인데 처음 와봤다. 이런 거 처음 본다"고 말했다.
전현무·홍현희 등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아티스트는 30㎏을 감량한 이순실을 본 뒤 "어떻게 살을 뺐냐. 나중에 알려달라"고 했다.
이순실은 건장한 체격의 메이크업아티스트에게 "선생님은 빼면 안 된다. 멋있다. 원장님과 내가 결혼했으면 딱 맞을 뻔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묻자 이순실은 "장원영"이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메이크업아티스트는 "내가 아는 그분이 맞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실이 "난 북한에서 왔다"고 말하자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죄송한데 북한에서 오시면 약간 이미지가 있다.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마른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순실은 "여기 와서 이렇게 됐다. 자본주의 살"이라며 북한에 살던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젊은 이순실은 마른 몸매에 갸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순실은 "지금은 자본주의 여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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