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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세 번째 월드투어 마침표…25개 도시 돌았다

등록 2026.03.09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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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서 앙코르 공연

[서울=뉴시스] 피원하모니.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원하모니.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료하며 세 번째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는 지난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피원하모니 라이브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앙코르' 인 서울'을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서울서 시작해 전 세계 총 25개 도시를 찾은 피원하모니의 세 번째 월드투어 '2025-2026 피원하모니 라이브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의 앙코르 공연이다.

지난 10일 도쿄와 이번 서울에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당초 7~8일 양일로 예정됐던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 6일 공연을 추가로 편성했다.

'블랙 홀'로 공연의 포문을 연 피원하모니는 '끝장내(End It)', '태양을 삼킨 아이(Look At Me Now)'로 시작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이

특히 피원하모니는 이번 공연에서 발매를 앞둔 미니 9집 '유니크''의 동명의 타이틀곡 '유니크'와 수록곡 '엘.오.와이.엘.(L.O.Y.L.)'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열띤 함성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앙코르 콘서트인 만큼 투어 중 발매된 첫 영어 앨범 '엑스(EX)'의 곡들도 세트리스트에 추가됐다. '하트비트 드럼', '두 잇 라이크 디스', '점프', '팔로우 미' 등 피원하모니의 공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들이 공연의 후반부를 장식했다.
[서울=뉴시스] 피원하모니.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원하모니.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피원하모니는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치며 "이번 '모스트 원티드'가 반년 넘는 투어 끝에 막을 내리게 됐는데, 이 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피스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매번 투어를 마무리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번 3일도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했던 3일이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피원하모니가 되겠다. 곧 앨범이 나오는 만큼, 이 순간 잘 마무리하고 에너지 잘 이어받아 더 많은 추억을 만들 테니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다짐을 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전광판을 통해 올여름 국내 팬미팅 개최 계획을 깜짝 공개하며 다음 공연을 기약하기도 했다.

세 번째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 피원하모니는 오는 12일 '유니크'를 발매한다. 이들이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신보다.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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