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AI 핵심기술 개발
김포열병합에서 기술 개발·실증 추진
![[세종=뉴시스]서부발전은 지난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700_web.jpg?rnd=20260309093157)
[세종=뉴시스]서부발전은 지난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분야의 디지털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운전 정보를 활용해 복합발전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시각화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가상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 협력으로 개발한 기술은 국산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적용된다. 발전설비 기동, 정지, 열공급, 제어로직 수정 등 실제 모의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가상모형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AI 발전설비 제어, 자동 기동·정지 체계 등 단계적 AI 개발은 물론 생성형 AI와 스마트 진단기기, 자율점검 로봇, 안전영상관제, 작업자 위치·건강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발전소 운영 정보와 설계 기술이 결합한 가상모형은 대한민국 복합발전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인공지능 가상모형 사업화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8967_web.jpg?rnd=20250428083351)
[세종=뉴시스]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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