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중소기업 안전관리 지원…15개사 모집
중대재해 사각지대 예방 차원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1/16/NISI20240116_0001460116_web.jpg?rnd=20240116092837)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도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참여 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소기업의 산재 사고 감축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024년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지역 기업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 내 5인 이상 50인 미만(49인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안전관리자가 매월 1회 이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노후 설비 교체 등 실질적인 위험 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광주상의는 최근 산업재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안전불감증이 주요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되면서 자체적인 안전보건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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