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태백시 임대 아파트 1266세대 계약 완료
![[서울=뉴시스] 부영그룹의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035_web.jpg?rnd=20260309132902)
[서울=뉴시스] 부영그룹의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전경. [email protected]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2~28층 13개 동 전용 면적 59㎡·84㎡ 총 1226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역과 터미널을 비롯해 31번 국도(영월 방면), 35번 국도(봉화 방면), 38번 국도(삼척 방면) 등이 인접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근처에는 황지초·중·고등교가 있어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이며 태백 중심지인 황지연못과도 가깝다.
태백시는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으로, 올해 1월말 기준 인구 3만6988명에 불과하다.
오랜 기간 신규 공급이 없었던 이 곳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가 들어선 것이 인기를 끈 요인으로 보인다. 보증금 미반환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 가능하다는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의 계약은 일찌감치 마무리됐다"며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 명을 넘어서는 등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으로 소멸 위기감이 높은 곳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 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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