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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도티·랄랄' 등 청년 유튜버와 간담회…"권위적 소통방식 탈피"

등록 2026.03.09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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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틱톡 가입처럼 기존 소통방식 탈피 노력할 계획"

[서울=뉴시스]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이 9일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유튜버·크리에이터 12명을 초청해 진행한 제10차 '다시청 대화'(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 (사진=청와대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이 9일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유튜버·크리에이터 12명을 초청해 진행한 제10차 '다시청 대화'(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 (사진=청와대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9일 인기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청년들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유튜버·크리에이터 12명을 초청해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제10차 '다시청 대화(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10차 다시청 대화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인플루언서 '랄랄', '변정수'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청년층이 소비하는 콘텐츠를 창작하는 이들로부터 청와대가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크리스탈리'는 화제가 된 이재명 대통령의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영상을 언급하며 "이처럼 청년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최근 화제가 됐던 대통령의 숏폼 플랫폼 '틱톡' 가입처럼 기존의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소통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을 넘어 직접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의 입장에서 친숙하고 유연한 소통방식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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