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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관 공사 현장서 60대 현장소장 5m 아래 추락해 숨져

등록 2026.03.09 23:56:10수정 2026.03.10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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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오후 2시55분께 충남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의 한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60대·현장소장)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는 A씨가 작업자들이 배관을 묻기 위해 파 놓은 현장을 살피다 5m 아래로 추락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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