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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지붕 보수하던 70대 2m 아래 추락…철근에 찔려 숨져

등록 2026.03.09 2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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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오후 6시9분께 충남 청양군 남양면 대봉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70대가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서 내려오다 추락했다.

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경계를 위해 쳐 놓은 철근에 찔려 심정지 상태인 A(7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는 지붕 보수 작업 후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던 A씨가 발을 헛디뎌 2m 아래로 추락, 공교롭게도 집 경계를 위해 세워 둔 철근에 찔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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