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수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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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해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 규격에 맞는 포장재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미국, 호주 등 주요 시장의 대형마트 및 특설매장을 활용한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통해 현지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임차료, 장치비, 현지 광고비, 행사 운영 인력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울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현지 마케팅 지원은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지난해 거둔 값진 수출 성과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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