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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Cisco Live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성료

등록 2026.03.10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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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기업 시스코와 연계해 네덜란드 현지 방문

KOTRA 무역관 및 EU 기관 탐방…유럽 공공정책 환경 경험

[서울=뉴시스] 광운대의 'Cisco Live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운대의 'Cisco Live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HUSS(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은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현지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기업 Cisco(시스코)와 연계한 '시스코 라이브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산업 현장과 도시 재생 사례를 연계해 기술과 사회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8명의 학생들은 전 세계 정보기술(IT)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모이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Cisco 라이브(Live)'에서 네트워크·인공지능(AI)·클라우드·보안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접했다.

특히 ▲에너지 효율화 네트워크 기술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등 지속가능성과 연결된 ICT 기반 적용 사례를 확인하며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연결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네덜란드 무역관과 유럽연합(EU) 기관을 방문해, 유럽의 공공정책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과 도시 경쟁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박희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유럽 도시재생 현장과 'Cisco Live'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기술과 사회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을 연결하고, 글로벌 시각을 갖출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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