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8개월만 LPGA 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23계단 오른 60위
블루베이 LPGA서 통산 3승
티띠꾼 1위 유지…김효주 7위
![[링수이=신화/뉴시스] 이미향이 8일(현지 시간)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이미향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 약 9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6.03.09.](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21200675_web.jpg?rnd=20260309080207)
[링수이=신화/뉴시스] 이미향이 8일(현지 시간)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이미향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 약 9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6.03.09.
이미향은 10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3위에서 23계단 오른 60위에 올랐다.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2017년 7월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을 제패한 뒤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이미향은 지난 8일 블루베이 LPGA에서 정상에 올라 8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미향은 어깨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해 감격의 우승을 일궜다.
이로써 이미향은 올 시즌 LPGA 투어 한국 선수 첫 우승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번 시즌 투어 4번째 대회 만에 첫 한국인 우승자가 나왔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7위에 오르며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1위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6위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