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평화통일연구원, 통일부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 선정
이달부터 2년간 서울 지역 통일교육 거점 역할 수행
사업 12년 만에 재선정…국고 약 1억800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 숭실대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358_web.jpg?rnd=20260310162507)
[서울=뉴시스] 숭실대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지정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관이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시민, 북한이탈주민,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통일교육 자원 연계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문용 숭실학술원장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2014~2015년 사업 수행 이후 12년만"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평화통일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숭실 설립 130주년을 준비하는 시점에 사업을 맡게 된 만큼, 평양 숭실과 서울 숭실을 잇는 통일교육의 의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교내외 통일 연구와 교육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지난 2021년부터 7년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약 4억300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세계교육문화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컴패션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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