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다가구주택서 불…2000여만원 재산피해
기름 찌꺼기 자연 발화 추정
![[대구=뉴시스] 10일 오후 7시12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강북소방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0720_web.jpg?rnd=20260311090534)
[대구=뉴시스] 10일 오후 7시12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강북소방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12분께 북구 관음동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 가재도구와 냉장고 등이 타면서 약 120㎡가 소실돼 1989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68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주방 쓰레기통에 버려진 기름 찌꺼기에서 열이 축적되며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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